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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확정…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벨기에, 모로코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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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스위스의 도전 격파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득점 행진은 토요일 스위스 전에서 중단되었지만, 아르헨티나 주장은 3-1 연장전 승부에서 훌륭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플레이메이커로 변신했다. 스위스는 디펜딩 챔피언을 한계까지 몰아붙였고, 무라트 야킨 감독은 '우리 경기를 망친' 퇴장 판결을 강하게 비난했다. 논란의 퇴장은 경기를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게 만들었다.

잉글랜드, 홀란드 드라마 이후 4강 진출

잉글랜드는 노르웨이와의 팽팽한 8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어려운 경기를 넘겼다. 경기는 노르웨이의 슈퍼스타 엘링 홀란드의 논란의 교체 이후 결정됐다.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팀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며,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 대비해 '수준을 크게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결승골을 넣은 해리 케인은 대회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쳤다고 확인했다.

벨기에, 미국 꺾고 모로코 역사 작성

벨기에가 미국을 4-1로 꺾으며 미국의 자국 대회 여정을 16강에서 마감했다. 미국 팀은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징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FIFA는 경기 전에 징계를 보류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놀라운 행진을 이어갔고, 벨기에와의 대결을 준비하게 됐다.

Source: Daily8News Sports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