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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터키에 막판 골로 2-3 패배했지만 월드컵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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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휘슬과 함께한 비탄

터키는 추가 시간에 케렘 악튀르코을루가 득점하며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의 친미 관중을 침묵시켰다. 미국은 1-0으로 뒤지다가 풀리시치와 브렌든 아론슨의 골로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터키가 78분에 동점골을 넣은 후 막판 결승골을 허용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조별리그 통과가 확정된 상황에서 로테이션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풀리시치, 최고의 경기력 회복

AC밀란 윙어는 2026 대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페널티 박스 밖에서 감아차는 슛으로 골을 넣고 완벽한 도움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안은 오늘 밤 예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포체티노가 말했다. "토너먼트에서 우리가 필요한 바로 그 모습입니다." 풀리시치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이 의심되었었다.

카보베르데와 에콰도르도 진출

카보베르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C조에서 진출하며 기적 같은 행진을 이어갔다. 에콰도르는 D조에서 세르비아를 제치고 진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은 32강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붙으며, 16강에서 브라질과의 대결 가능성이 있다.

Source: US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