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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턴, 5세트 끝에 알카라스 꺾고 US오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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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셸턴이 US오픈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꺾고 뉴욕에서 4강에 진출하며 남자부 우승 후보 중 한 명을 탈락시켰다.

커리어 초반 뉴욕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가장 꺾기 어려운 선수로 도착했다. 셸턴은 서브와 왼손 포핸드로 랠리를 버티며 경기를 결정적 세트까지 끌고 갔다.

계속 열리는 대진

남자부는 이미 스타 한 명을 잃었다. 얀니크 신네르는 무릎 부상으로 대회 시작 전 기권했다. 뉴욕 4회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마리아노 나보네에게 졌다. 이런 탈락으로 대진은 평소보다 열렸다.

프랜시스 티아포는 5세트 끝에 알렉스 미켈슨을 꺾고 셸턴과 함께 후반 라운드에 합류했다. 미국 남자 선수들은 수년간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고, 홈 관중들은 기회를 알아챘다.

여자부 4강에서 미국 희망 종료

여자부는 반대였다. 제시카 페굴라와 코코 고프가 모두 4강에서 탈락해 미국 여자 선수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주최측은 또한 US오픈에서 관중과 접근성 관련 불만이 제기된 후 윔블던이 인플루언서를 경기장에 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승리의 의미

셸턴에게 하드코트에서 알카라스급 선수를 꺾은 것은 시즌 내내 그를 따라다닌 질문, 즉 그의 파워 게임이 최고의 리턴 선수들을 상대로 5세트를 버틸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이다. 뉴욕에서의 답은 그렇다였다.

대진을 넘어 이 결과는 남자부의 예측 불가능성을 유지한다. 모로코와 스페인도 2030 월드컵 결승전을 어느 나라가 개최할지를 두고 다투고 있으며, 이 분쟁은 테니스와 나란히 스포츠 뉴스 주기를 달렸다.

이 승리는 또한 실내 하드코트 시즌을 앞두고 연말 순위 진입이 아직 가능한 시점에 셸턴에게 랭킹 포인트를 안겼다. 투어 코치들은 그의 서브가 남자부에서 가장 빠른 축에 든다고 말해 왔지만, 문제는 항상 나머지 경기력이었다. 알카라스를 상대로 한 5세트 결과는 나머지 경기력이 따라잡았음을 시사한다.

출처: CBS Sports /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