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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61타 맹타로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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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최종 라운드

스코티 셰플러가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서 놀라운 61타를 기록하며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 라운드는 이번 주 최저 타수였으며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의 선두를 단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였다. 이는 셰플러의 시즌 3번째 우승이자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우승이다.

셰플러는 1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그는 버디 9개와 보기 없이 경기를 마쳤으며, 18번 홀에서 그린에 붙이는 어프로치 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갤러리는 그가 그린을 걸어 나올 때 환호했고, 경기 종료 시점에는 그의 리드가 5타 차로 벌어졌다.

퍼팅이 승부를 갈랐다

셰플러는 아이언 샷 정확도로 유명하지만, 이번 주에는 퍼터가 그를 이끌었다. 그는 과거 시즌에 약점으로 지적되던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 부문에서 필드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12번 홀 30피트 버디 퍼트를 포함해 여러 개의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그린에서 열심히 훈련해 왔고 마침내 효과가 나타났다'고 셰플러는 경기 후 말했다. '퍼트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 게임은 훨씬 더 재미있어진다.'

플레이오프 구도 윤곽

이번 우승으로 셰플러는 두 개의 플레이오프 대회를 남겨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다음은 BMW 챔피언십이며, 시즌 최종 타이틀이 결정되는 이스트 레이크의 투어 챔피언십이 뒤를 잇는다.

셰플러의 경쟁자들은 그를 따라잡기 위해 강력한 마무리가 필요할 것이다. BMW 챔피언십에는 50명만 출전하며,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포인트가 재설정된다. 현재로서는 셰플러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출처: the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