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플레이로 쌓은 MVP 커리어
웨스트브룩은 2008년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4순위로 지명되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스타가 되었다. 그는 2017년 시즌 내내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해에 NBA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그의 스타일은 전속력 드라이브, 거친 리바운드, 흔들리지 않는 승리 의지로 정의되었다.
깨지기 어려운 기록들
웨스트브룩은 통산 199개의 트리플더블로 NBA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1년 오스카 로버트슨의 오랜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2016-17 시즌에 42개로 단일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경기당 평균 21.7득점, 8.1어시스트, 7.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료와 라이벌들의 추모
리그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오랜 동료였던 케빈 듀란트는 웨스트브룩의 경쟁심과 충성심을 칭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웨스트브룩은 농구계에 남아 고향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청소년 개발과 지역 사회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썬더는 곧 그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