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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양키스 진출 확정…MLB 시드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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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기록적 연속 진출

LA 다저스가 월요일 신시내티 레즈를 4-1로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타릭 스쿠발이 7이닝 무실점, 카일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런을 쳤다. 다저스의 14년 연속 10월 진출로 애틀랜타가 1991~2005년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 승리로 신시내티는 탈락했다. 다저스는 양키스가 1998~2000년 3연패한 이후 첫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양키스도 진출, 그러나 물음표

양키스도 진출을 확정하고 에런 저지를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저지는 이후 다리 긴장으로 경기에서 빠져 두 팀 모두 건강이 변수임을 보여줬다. 한편 피트 알론소는 통산 300호 홈런을 쳐 볼티모어를 메츠전 승리로 이끌었고, 필라델피아는 투수 헤수스 루자르도를 포스트시즌 제외 없이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다저스의 걱정은 메이저리그 21위인 OPS의 공격력과 부상자 명단으로 향하는 오타니 쇼헤이의 부재다. 선발진은 거의 완전한 전력을 회복했다.

이번 주말 주목할 시리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여러 시리즈가 포스트시즌 순위에 직접 영향을 준다. 밀워키-볼티모어, 보스턴-탬파베이, 토론토-텍사스, 애틀랜타-휴스턴, 양키스-애리조나전이다. 마이애미는 금요일 샌디에이고를 방문해 단일 경기를 치른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밀워키, 애틀랜타, LA가 상위 두 시드를 다툰다. 3위 팀은 와일드카드 라운드로 떨어진다. 밀워키와 애틀랜타가 다저스에 타이브레이커 우위를 갖고 있어 다저스는 더 좋은 성적으로 두 팀을 넘어야 한다. 샌디에이고는 9월 22~24일 다저스를 방문하고 정규시즌은 9월 24일 끝난다.

출처: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