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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인디카 5번째 우승…맥러플린은 35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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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팔로우가 시즌 최종전인 미션 푸즈 그랑프리 오브 몬터레이에서 통산 5번째 인디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또 한 해를 시리즈 최고 드라이버로 마무리했다.

스페인 출신인 그는 2021년 첫 우승 이후 미국 오픈휠 레이싱의 기준이 됐다. 아스터컵 5개는 이 종목에서 5회 이상 우승한 소수 드라이버 그룹에 그를 올려놓으며, 이는 전면 엔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다.

반짝임보다 꾸준함

팔로우의 시즌은 늘 비슷한 흐름을 따른다. 자초한 실수를 피하고, 자신의 차에 맞지 않는 트랙에서도 포인트를 쌓은 뒤, 매끄러운 주행 스타일이 빛을 발하는 로드코스에서 우승한다. 경쟁자들은 그와 경쟁하며 가장 힘든 점이 그가 좀처럼 순위를 내주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접근은 그를 나머지 필드가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 드라이버로 만들었고, 오벌·스트리트 서킷·영구 로드코스가 섞인 일정에서 다시 우승으로 이끌었다.

맥러플린, 긴 기다림 끝

스콧 맥러플린이 라구나 세카에서 우승하며 35경기 무승 행진을 끝냈다. 뉴질랜드 출신인 그는 호주 슈퍼카스에서 세 차례 우승한 뒤 인디카로 옮겨 2021년 첫 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그의 공백은 세 시즌에 걸쳐 있었고, 이번 우승은 트랙 포지션과 타이어 관리가 결과를 좌우하는 트랙에서 나왔다.

라구나 세카의 코크스크루는 언덕을 가로지르는 시야 없는 좌우 급강하 코너로 여전히 이 종목에서 가장 까다로운 코너 중 하나이며, 이 레이스는 후반 연료 전략으로 승부가 갈리는 습성이 있다.

최종전이 정한 것

최대 관심사는 챔피언십이었고 팔로우의 포인트 여유가 유지됐다. 팀들은 이제 비시즌으로 넘어가 드라이버 계약, 엔진 프로그램, 시리즈의 하이브리드 파워 규정이 화제를 주도할 것이다. 팔로우에게 5번째 우승 뒤 따라오는 질문은 간단하다. 통산 기록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다.

출처: Fox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