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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 경쟁, 정규시즌 2주 남기고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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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절반의 지구 우승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정규시즌은 9월 27일 일요일 끝나고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9월 29일 화요일 시작한다.

아메리칸리그 접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AL 중부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반 경기 차로 앞선다. 클리블랜드는 지구 우승을 추격하면서 와일드카드 자리도 지키고 있고 토론토와 텍사스가 바짝 뒤따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AL 서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근소하게 앞서며 두 팀 모두 승률 5할 부근이다.

AL 동부에서는 뉴욕 양키스가 1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두 팀은 9월 22일 시작하는 시리즈에서 맞붙는다. 레이스, 양키스, 레드삭스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99% 이상이고 탬파베이는 이미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내셔널리그 상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NL 동부를 이끌고 필라델피아가 뒤를 잇고 있다. 밀워키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에서 약 반 경기 뒤져 있어 마지막 NL 자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

이번 주 관전 포인트

일정이 짧아지면서 매직넘버가 줄기 시작할 것이다. 두 개의 지구 우승 경쟁과 두 개의 와일드카드 자리가 열려 있고 도움이 필요한 팀들은 자기 경기만큼 전광판을 주시하고 있다. 다음 주 양키스-레이스 시리즈가 AL 동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

출처: USA Today / Bleacher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