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오넬 메시, 39세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 발표

11 조회수

하늘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은 기록적인 경력

메시는 2005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데뷔하여 207경기에서 125골을 넣으며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이자 최다 출전 선수가 되었다. 그는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랫동안 아쉬움으로 남았던 커리어를 완성했다. 그는 성명에서 국가대표팀에 모든 것을 바쳤고 이제 "남길 것이 없다"며 "시간이 부족하고, 한 장의 장이 끝나가고 있으며, 이 장은 저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패배 이후의 작별

이 발표는 아르헨티나가 7월 19일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게 패배한 이후 나왔다. 메시는 선수 생활 초기에 2014년 월드컵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와 함께 4연속 결승전 패배를 겪었지만, 팀은 2021년과 2022년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감정보다는 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그는 말했다.

다음 행보

메시는 2023년부터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사커의 인터 마이애미에서 클럽 경력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이제 주장 없는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젊은 공격수들이 이미 국가대표팀 공격진에서 그의 역할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출처: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