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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브리스와 전설 4명,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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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턴의 화려한 클래스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이 이번 주말 오하이오주 캔턴에서 새 멤버 5명을 맞이했다. 드류 브리스, 래리 피츠제럴드, 로저 크레이그, 아담 비나티에리, 루크 키츨리가 수십 명의 명예의 전당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헌액됐다.

브리스가 이번 클래스의 헤드라이너였다. 이 쿼터백은 리그 역사상 가장 생산적인 패서 중 한 명으로 은퇴하며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고 패싱 기록을 갈아치웠다.

눈 속의 비나티에리 킥 기억

비나티에리의 연설은 NFL 역사상 가장 유명한 킥 중 하나를 회상시켰다. 2001년 플레이오프에서 눈보라 속에서 성공시킨 45야드 필드골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오클랜드 레이더스전 승리로 이끌며 왕조의 서막을 열었다.

비나티에리는 슈퍼볼 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압박 상황에서 가장 믿음직한 키커라는 평판을 얻었다. 캔턴의 팬들은 눈 속의 킥이 대형 화면에 나오자 오랜 기립 박수를 보냈다.

크레이그의 감동적인 발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슈퍼볼 3회 우승을 차지한 크레이그에게서 나왔다. 연설 중 크레이그는 자신이 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식을 높이고 싶다며 선수들에게 뇌 건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촉구했다.

피츠제럴드와 키츨리가 클래스를 마무리했다. 피츠제럴드는 NFL 최고의 리시버 중 한 명으로 20년간 꾸준한 활약을 인정받았다.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지배적인 라인배커였던 키츨리는 준비성과 축구 지능으로 칭찬을 받았다. 2026년 클래스는 이제 게임의 전설들 사이에 영구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출처: Yahoo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