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구글, 사이버 방어용 제미나이 4 카본을 제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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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모델의 좁은 공개

알파벳의 구글은 제미나이 4 아르곤의 접근을 확대한 지 15일 만인 수요일 제미나이 4 카본을 공개했다. 카본은 공개 API에 없다. 구글은 자사의 페어윈드 프로그램을 통해 소수 사이버보안 방어 기업에 이를 제공하며, 추후 다른 파트너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제품별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카본이 취약점을 찾아내고 이를 실제 공격으로 전환하며 패치를 작성하는 데 더 뛰어나다고 말한다. 내부 벤치마크에서 안전한 코드를 생성하는 성공률이 아르곤의 두 배 이상이며, 실제 버그 탐지 능력을 측정하는 SEC-벤치 프로와 공격 실행 능력을 측정하는 익스플로잇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점수와 가격, 벤치마크 경쟁

구글은 도입 가격을 100만 입력 토큰당 2달러, 100만 출력 토큰당 10달러로 아르곤과 같게 책정했다. 아나돌루 통신은 이 모델이 출시 당시 인공지능 분석 지능 지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올해 벤치마크 선두는 여러 차례 바뀌었기에 이 우위는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

제한적 출시가 더 흥미로운 결정이다. 보안 연구자들은 결함을 잘 찾는 모델이 공격자에게도 결함을 잘 찾아준다고 경고해 왔고, 구글은 오용을 연구하는 동안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장기 에이전트 작업, 즉 사람의 개입 없이 몇 시간씩 실행되는 작업도 회사가 밀고 있는 분야다.

모델을 뒷받침하는 실리콘

이런 종류의 출시는 모두 데이터센터에 부하를 더한다. 구글은 자체 텐서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소수 공급업체에서 고대역폭 메모리를 산다. 이런 부품을 작동하는 가속기로 만드는 증착과 식각, 진공 처리 공정은 공급망에서 가장 빠듯한 연결고리 중 하나이며, 증착 챔버 내부의 회전 운동은 웨이퍼를 망칠 누출을 막도록 밀봉돼야 한다.

첨단 로직과 메모리 적층 생산능력은 내년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 그래서 모델 출시가 이제 컴퓨팅 확약과 함께 나오고, 강력한 모델에 대한 접근이 가격만이 아니라 계약으로 배분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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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