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일요일에 결판
2026 FIBA 여자 농구 월드컵이 일요일 첫 번째 결전일을 맞는다. 미국, 이탈리아, 중국, 체코가 베를린에서 D조 경기를 마무리하며 8강 진출 구도를 결정한다.
미국의 94-61 승리
미국은 대회 개막전에서 중국을 94-61로 꺾었다. 이탈리아는 체코를 63-54로 이기며 조 1위 자리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년 전 시드니에서 은메달을 딴 중국은 체코를 꺾어야 조 상위권에 머물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2028행 티켓
16개 팀이 베를린에서 경쟁하며, 9월 13일까지 36경기가 열린다. 우승 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 농구 본선에 직접 진출한다. 미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이미 출전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