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플레이스의 역사
조나단 데이비드가 3골을 넣었고, 캐나다는 목요일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카타르를 6-0으로 대파하며 남자 월드컵 사상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 결과로 캐나다는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얻으며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데이비드는 1966년 잉글랜드의 제프 허스트 이후 홈에서 월드컵 해트트릭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9명의 카타르, 압도당하다
카타르는 혼란스러운 경기에서 9명으로 줄었다. 호만 아흐메드는 전반에 타존 뷰캐넌에 대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후반 초반 아심 마디보는 이스마엘 코네에 대한 태클로 직접 퇴장을 받았고, 코네는 왼쪽 다리 골절로 들것에 실려 나갔다. 네이선 살리바가 프리킥 골을 넣었고, 모하메드 마나이의 자책골이 카타르의 고통을 더한 뒤 데이비드가 추가 시간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캐나다 월드컵 여정 계속
캐나다는 대회 개막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비겼고, 카일 라린이 득점했다. 알폰소 데이비스는 4년 전 카타르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는데, 이는 캐나다의 그 대회 유일한 골이었다. 2026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는 사상 처음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할 위치에 올랐다. 데이비드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올해 대회에서 한 경기 3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