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추가 타격 경고…보복 공격 확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에 추가 군사 타격을 경고하며 협상 지연을 비난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올해 초 중재된 휴전 협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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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에 추가 군사 타격을 경고하며 협상 지연을 비난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올해 초 중재된 휴전 협상이 무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AH-64 아파치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밝히며, 이는 대응을 요구하는 공격 행위라고 주장했다. 두 명의 조종사는 미 해상 드론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군 관계자들은 이를 최초의 성공적인 해상 드론 구조 작전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일요일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4월의 깨지기 쉬운 휴전 이후 첫 직접 포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은 미사일을 요격하고 보복을 경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보도됨.
이스라엘이 7일 베이루트 남부 교외를 공습했다. 이는 4월 중순 휴전 체결 이후 헤즈볼라와의 충돌 중 가장 심각한 확대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