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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상품 무역적자 14개월래 최고…수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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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부문에서 수입 급증

상무부는 5월 상품 수입이 2024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인 2,678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소비자 전자제품, 의류, 자동차 수입이 모두 증가했다. 산업용 소모품 수입은 제조업체들이 잠재적 관세 인상에 대비해 재고를 비축하면서 6% 증가했다. 이 데이터는 중국, EU 및 기타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 속에서 나왔다.

관세 효과 목표치 미달

트럼프 행정부의 확대된 관세 범위에도 불구하고, 무역적자는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올해 들어 18% 확대되었다. 세금재단은 2026년 관세가 미국 가구당 약 700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한다고 추정했다. 경제학자들은 강한 달러와 탄력적인 소비자 수요가 보호무역 정책의 의도된 효과를 상쇄했다고 지적한다.

연방준비제도 영향

무역적자 확대는 연준의 통화정책 계산에 복잡성을 더한다. 강한 수입 수요는 견고한 국내 경제를 시사하며, 이는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 그러나 관세 주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쌓이면 연준은 긴축 정책 압력을 다시 받을 수 있다.

Source: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