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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추가 공습…트럼프 "발전소도 타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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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사 인프라에 신규 타격

미군은 이란의 미사일 기지, 방공망, 해군 시설을 16일 새벽에 타격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확인했다. 이번 작전은 이란 지원 무장단체의 미군 공격 이후 시작된 분쟁의 최신 격화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휴전 조건에 동의하지 않으면 발전소도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호르무즈 통행료 하루 만에 철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선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대신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했다. 강경한 조치를 원했던 매파와 통행료 계획이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본 온건파 모두에서 비판이 나왔다. 적대행위 재개 소식에 유가는 3% 상승했다.

이란, 중동 에너지 수출 중단 위협

테헤란은 중동에서 모든 에너지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맞대응했다. 세계 원유의 약 20%가 매일 이 해협을 통과한다. CNBC 분석가들은 휴전 협상이 지난 한 달간 반복적으로 결렬되면서 이 분쟁이 명확한 출구 전략 없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