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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잠정 합의 '종료' 선언...美, 80곳 이상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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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로운 공습 개시

미국은 화요일에 이란 목표물 80곳 이상을 공습하며 갈등을 급격히 확대했다. CENTCOM은 이 공습이 여러 지역의 군사 기반 시설을 겨냥했다고 확인했다. 이란은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요르단 내 미군 기지와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발사체를 발사하며 대응했다.

트럼프 "MOU는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사망했다고 선언하며 공개 연설에서 이란 지도자들을 '인간 쓰레기'라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합의는 끝났다"며 휴전 붕괴의 책임을 이란에 돌렸다. 이 선언은 휴전선 상황이 수 주간 악화된 후 나왔다.

세계 시장 반응

갈등 고조로 유가는 상승하고 주식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하락했다. 세계 석유 수송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위험 지역으로 부상했으며, 위성 사진은 그곳의 이란 항만 시설 피해를 확인했다. IMF는 이 분쟁이 세계 경제 둔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세계 성장률이 3%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