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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의 결혼식장 공습 후 걸프 동맹국에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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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군사 목표물 공습

이번 주 미국의 공습이 이란 남부의 결혼식장을 강타한 후, 이란이 걸프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는 워싱턴과 테헤란 간 수개월 만에 가장 격렬한 교전으로, 더 넓은 지역 분쟁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화요일,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목표물, 즉 방공 시설, 레이더 시스템, 해상 자산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포화 속의 결혼식장

폭격 중 하나가 호르무즈 해협이 내려다보이는 시리크 지역의 작은 해안 마을 쿠헤스탁의 한 가옥을 강타했다. 이란 관리들은 그 집 안에서 가족들이 결혼식을 축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란 적신월사는 어린이를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중동 전역에 걸쳐 미군이 사용하는 기지 7곳을 목표로 삼았다고 주장한다.

더 큰 분쟁에 대한 두려움

이번 교전은 이란 전쟁 발발 6개월 만에 발생했으며, 양측 모두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워싱턴은 이번 공습이 상업용 선박과 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테헤란은 미국이 민간인을 공격하고 있다며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출처: A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