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심 석유 통로 차단
이란 타스님 통신은 22일 레바논 휴전이 준수되고 석유 면제 조치가 발효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저지른 '범죄'를 이유로, 며칠 전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중단됐던 봉쇄를 재개한 조치다. 이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교통량의 약 20%를 처리한다.
밴스, 스위스 착륙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22일 스위스에 도착해 긴장된 평화 협상을 앞두고 있다. 협상을 위해 설정된 비행 금지 구역으로 취리히 공항의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헤즈볼라 동맹을 제지하지 않으면 미군의 추가 공격을 명령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협상가들에게 압박을 가했다.
콜롬비아 결선 투표
한편 콜롬비아는 22일 대통령 결선 투표를 실시, 수십 년간의 무장 충돌에 변화가 예상된다. 좌파 개혁가 이반 세페다와 강경 후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가 맞붙었으며, 분석가들은 결과가 콜롬비아의 안보와 평화 협상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