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캐나다 8월 일자리 4만 2천 개 감소, 실업률 6.4% 유지

10 조회수

여름 고용 시장의 부진한 마감

캐나다 경제는 8월에 4만 2천 개의 일자리를 잃었고 실업률은 6.4%를 유지했다. 이는 소폭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측을 벗어난 결과로,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한창이던 여름에 발생했다.

청년층 타격

15~24세 청년 근로자가 8월에 1만 9천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그럼에도 5월부터 8월까지 학생 실업률은 15.9%로 전년 동기보다 2%포인트 낮았다.

무역 분쟁의 영향

경제학자들은 미국 관세와 무역 협상 지연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고용 약세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덜로이트 분석은 무역 협상이 최악으로 결렬될 경우 캐나다가 10년간 매년 약 16만 2천 개의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대조적 상황

미국은 8월에 16만 2천 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강한 고용을 보였다. 캐나다 경제학자들은 약한 고용 보고서가 금리 인상 논의를 식힐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관세 상황이 불분명한 한 고용 계획을 보류하고 있다.

출처: The Canadian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