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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개막…프랑스 vs 스웨덴, 코트디부아르 vs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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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vs 스웨덴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가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했다. 스웨덴은 브라질에 석패한 후 3위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진출했다. 프랑스가 압도적 우세지만, 스웨덴의 탄탄한 수비가 변수가 될 수 있다.

코트디부아르 vs 노르웨이

댈러스에서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는 강력한 코트디부아르와 맞선다. 노르웨이는 스페인에 이어 H조 2위로 진출했고, 코트디부아르는 아르헨티나가 포함된 까다로운 F조를 통과했다. 아직 월드컵 토너먼트 골이 없는 홀란은 노르웨이 공격의 핵심이다.

멕시코 vs 에콰도르

가장 기대되는 경기는 개최국 멕시코가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격돌하는 것이다. 멕시코는 독일에 이어 A조 2위로 진출했으며 열광적인 홈 서포트를 등에 업었다. 에콰도르는 네덜란드를 제치고 D조 1위로 올랐다. 멕시코가 승리하면 브라질과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Source: ESPN / 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