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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로 일론 머스크, 세계 첫 억만장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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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6월 12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를 통해 나스닥에 데뷔해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첫 거래일 시가총액 2.1조 달러로 마감했다. CEO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1.1조 달러를 넘어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가 되었다.

2조 달러 데뷔

주당 135달러의 IPO 가격보다 11% 높은 150달러에 개장한 주가는 173달러까지 치솟았다가 161달러 부근에서 안정되었다. 이 평가로 스페이스X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과 함께 미국 최고 가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스페이스X가 비교적 적은 수익에 거의 5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광범위한 시장 급등

스페이스X 상장은 미-이란 평화 합의 발표에 힘입은 더 넓은 시장 랠리와 맞물렸다. S&P 500과 나스닥은 모두 유가 급락과 투자 심리 개선으로 큰 상승을 기록했다.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은 최근 공개 대화에서 머스크를 '우리 시대의 에디슨'이라고 불렀다.

향후 전망

스페이스X의 상장은 스타십 프로그램,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확장, AI 벤처를 위한 새로운 자본 흐름을 열어준다. 이 회사는 이제 머스크의 비즈니스 제국에서 핵심이 되었으며, 테슬라, xAI,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도 포함된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