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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조선 공격에 유가 95달러 돌파…세계 시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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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공격 이후 석유 시장 위기 모드

브렌트유는 수요일 7% 급등해 배럴당 95.40달러를 기록, 이란 분쟁 격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여러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세계 석유 공급의 5분의 1을 처리하는 전략적 수로의 운송이 중단됐다. 미 해군은 안전 통행을 위해 추가 함정을 배치했지만, 선사들은 해협 통과를 중단했고 중동 원유 현물 가격은 더욱 상승했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이란 석유 수출 판매 허가를 철회했다.

NY Fed, 인플레이션 기대치 다시 상승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최신 소비자 기대 조사에 따르면 6월 단기 및 중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주로 에너지 가격 우려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자들은 이제 내년 인플레이션을 3.4%로 예상하며 5월의 3.1%에서 상승했다. 이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를 복잡하게 만들며, 시장은 2026년 초 예상되던 3차례 인하 대신 연말까지 단 1차례 0.25%포인트 인하만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아마존, 250억 달러 채권 발행…EU, 탄소 시장 개혁

아마존은 데이터 센터 확장과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250억 달러의 채권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별도로, 유럽연합은 탄소 시장의 대대적인 개혁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CO2 배출 감축 목표를 완화하고 에너지 집약적 산업에 더 많은 무료 배출권을 제공하여 유럽 제조업체를 글로벌 경쟁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