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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사상 첫 월드컵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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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메시, 잉글랜드와 첫 대결

리오넬 메시는 20년 이상 국제 축구를 이끌며 브라질에서 프랑스까지 모든 월드컵 우승국과 맞붙었지만 잉글랜드는 항상 빠져 있었다. 그 상황이 수요일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4강전에서 바뀐다. 두 팀이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경쟁적인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그때는 데이비드 베컴이 승부 페널티킥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연장전 끝에 스위스 제압

훌리안 알바레스의 놀라운 연장전 골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캔자스시티에서 스위스에 3-1 승리로 이끌었다. 알바레스의 골은 1-1 동점을 깨고 디펜딩 챔피언을 4강으로 보냈다. 잉글랜드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치열한 8강전에서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를 꺾고 같은 무대에 올랐다.

캔자스시티에서 역사적 4강전

이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과 부활한 잉글랜드 팀을 맞붙게 한다. 39세의 메시는 생애 마지막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대결할 수 있어 더욱 극적이다. 다른 4강전에서는 스페인이 프랑스를 만나며 승자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Source: Reuters/Guardian/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