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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NBA 파이널 사상 최대 역전승…시리즈 3-1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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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역사

뉴욕 닉스가 12일(현지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파이널 4차전에서 29점 차를 뒤집고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7-106으로 꺾는 사상 최대 역전승을 거뒀다. 제일런 브런슨이 36점을 넣었고 OG 아누노비가 33점을 추가했으며, 종료 4.2초를 남기고 결승 팁슛을 성공시켰다. 이 승리로 닉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역전승의 전개

스퍼스는 빅터 웸반야마의 29점 9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전반전을 60% 슛 성공률로 76-49로 크게 앞섰다. 그러나 뉴욕의 수비는 3쿼터부터 스퍼스를 16점으로 묶었다. 브런슨은 4쿼터에만 14점을 올렸고, 아누노비는 종료 5초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팁슛으로 극적인 역전을 완성했다.

우승까지 단 1승

닉스는 15일 샌안토니오로 이동해 열리는 5차전에서 1973년 이후 첫 NBA 우승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누노비는 4차전 활약으로 파이널 MVP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스퍼스는 NBA 파이널 역사상 3-1 열세를 뒤집은 팀이 없다는 벽에 직면했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