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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부 규모 7.1 지진, 백화점 붕괴로 수십 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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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남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쇼핑몰이 붕괴되면서 수십 명이 갇혔다. 진원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 깊이 10km이며 최대 진도 7을 기록했다. 가시마정의 AEON 몰은 폭발 후 일부 붕괴됐다. 최대 1m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됐다. 제지공장 굴뚝이 무너지고 다리가 파손됐으며 구마모토성 석벽도 손상됐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요약: 규모 7.1 지진이 구마모토를 강타, 백화점 붕괴로 수십 명 실종, 쓰나미 주의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