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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사망…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르도네, 후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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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죽음, 워싱턴 충격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출신 공화당 상원의원인 린지 그레이엄이 토요일 밤 71세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워싱턴 D.C. 검시관은 사인을 신체 주요 동맥 파열인 대동맥 박리로 확인했습니다. 그레이엄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온 직후였으며, 사망 몇 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레이엄은 2003년부터 상원에서 활동하며 해외에서의 적극적인 미국 군사 개입, 특히 우크라이나 지원을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그의 죽음은 우크라이나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치권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지를 잃었음을 의미합니다.

여동생, 후임으로 지명돼

헨리 맥매스터 주지사는 월요일 그레이엄의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 노르도네가 2027년 초 특별 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남은 임기를 채울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노르도네는 이전에 선출직을 맡은 적이 없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 가문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대한 봉사를 칭찬했습니다.

맥매스터 주지사는 "달린은 린지의 국가와 주에 대한 헌신을 공유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명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과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진행 중인 시기에 공화당의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시켜 줍니다.

유산과 반응

초당파적으로 애도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을 '진정한 전사이자 애국자'라고 불렀습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 소수당 대표는 그레이엄의 '미국 국가 안보에 대한 강한 헌신'을 칭송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세계 지도자들도 그레이엄의 유산을 기리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