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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해빙, 겨울 최대 면적 역대 최저 기록…과학자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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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해빙, 확장 실패

미국 국립눈빙데이터센터(NSIDC)는 2026년 북극 해빙 겨울 최대 면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확인했다. 3월 13일 연간 최대 면적은 1,376만 제곱킬로미터로 이전 최저 기록을 밑돌았다. 기후 분석가 릭 토먼은 "북반구 해빙은 2025~2026년 시즌 최대 면적에 3월 둘째 주에 도달한 후 현재 감소하고 있다"고 썼다. 줄어드는 빙상은 전 세계 기후 패턴, 북극 야생 동물 및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EPA, 석탄 발전소 오염 기준 완화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 발전소의 수은 및 기타 독성 물질 배출 제한을 완화하며 오바마 시대 규제를 뒤집었다. 환경 단체들은 이 조치를 비난하며 석탄 화력 발전소 주변 지역 사회에 대한 건강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규제 완화는 현 행정부 하에서 가속화된 광범위한 규제 완화 패턴의 일부이며,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허용하는 조치 폐지도 포함된다.

지역 사회, 여러 기후 위협 직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지역 사회는 기온 상승으로 빙하 형성이 불안정해지면서 3년 연속 빙하호 범람 위협에 직면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화학 탱크 사고 후 정화 작업이 계속되는 한편, 포토맥 강은 2억 4,000만 갤런의 하수가 유입된 후 대장균 수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약할 것으로 예보되어 최근의 강한 폭풍 패턴에서 일시적인 안도를 제공할 전망이다.

Source: NBC News, Reuters, Alaska Climate Research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