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시모어 산과 내셔널 몰에서 중심 역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 산과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연설하며 250주년 기념 행사를 '프리덤 250' 태스크포스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백악관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불꽃놀이를 워싱턴 상공에서 조직했으며, 트럼프는 "장관인 생일 축하"를 약속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군사 테마 행사의 일환으로 USS 키어사지 함을 방문했습니다.
폭염이 전국 축제를 방해
7월 4일 미국 동부 대부분 지역을 심각한 폭염이 덮쳐 워싱턴 DC의 기온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극심한 더위로 인해 국가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취소됐고, 필라델피아 등 다른 도시들도 야외 행사를 축소했습니다. 응급 구조대는 지역 전역에서 열 관련 의료 호출이 급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 역사적 이정표에 단결 촉구
생존 중인 모든 전직 대통령(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이 이 250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클린턴은 이번 축하가 "미국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의문이 제기되는 시기"라고 지적했고, 오바마는 "더 완벽한 연합"을 형성하는 국가의 능력을 반성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직과 전직 대통령의 상반된 메시지는 250주년을 둘러싼 정치적 긴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