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백악관, 아동 대상 '트럼프 계좌' 자동 가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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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가입 발표

백악관은 수요일 가족들이 '트럼프 계좌'로 알려진 아동 저축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가입된다고 밝혀, 2025년 세법으로 만들어진 계획을 확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이 변경을 발표하며 이 계좌가 젊은 미국인들의 부를 쌓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계좌 운영 방식

이 계좌는 아동을 위한 세제 혜택 투자 계좌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정부가 신생아마다 계좌를 개설해 초기 자금을 넣고, 가족과 고용주, 기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돈을 추가할 수 있다. 수요일 행사에서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친척들이 못생긴 스웨터 같은 선물을 사는 대신 아이의 계좌에 기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발표 중 트럼프의 발언은 계좌에 대한 칭찬에서 민주당의 지지 부족에 대한 불만과 공산주의 비판으로 옮겨갔다. 행사가 끝날 무렵 그는 방 안의 아이들에게 기념 주화를 나눠주었다.

정치적 배경

이번 시행은 의회 통제권이 걸린 11월 3일 중간선거 약 한 달 전에 이루어졌다. 행정부는 경제 메시지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이 계좌를 홍보해 왔다. 민주당은 프로그램의 비용과 설계에 의문을 제기했고, 백악관은 원했던 초당적 지지를 얻지 못했다.

또한 수요일 트럼프는 신분 도용 피해자에 대한 사회보장 서비스 개선법(H.R. 5345)에 서명했다. 이 법은 사회보장번호가 오용되거나 카드를 분실한 사람들을 위해 사회보장청에 단일 연락 창구를 만들어 여러 사무소를 거치지 않아도 되게 한다. 이번 주 초 대통령은 2026년 10월을 국가 에너지 주권의 달로 지정하는 선언문에도 서명했다.

출처: A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