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중심으로 개막한 일반토의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9월 22일 뉴욕에서 개막했으며, 첫날은 이란과의 전쟁이 주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표단에게 테헤란에 핵 프로그램과 무장단체 지원을 중단하는 대가로 완전한 경제 협력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얻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유조선 호위와 기록적 결의안
트럼프는 상선 공격을 규탄하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언급하며, 이사회 역사상 가장 많은 공동발의국이 참여했다고 말하고, 이란이 노선을 바꿀 때까지 다른 국가들에게 완전한 경제적 고립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미 해군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10억 배럴 이상의 석유를 호위했으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많은 석유가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설은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보험사들이 이 지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보험료를 계속 인상하는 가운데 나왔다.
AI 개명과 퇴장
기술 분야에서 트럼프는 인공지능을 초지능(SI)으로 개명하고 싶다고 밝히며, 자신의 행정부 접근법을 업계를 장려하면서 다른 정부에는 규제를 완화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유엔의 세계주의 의제를 비판하고, 자신의 행정부가 2026년 동안 4,000개 이상의 유엔 직위를 감축했다고 말했으며, 국제형사재판소와 글로벌 과세에 대한 반대를 거듭 밝혔다. 그가 쿠바를 실패한 국가라고 묘사한 후 쿠바 대표단이 회장을 퇴장했다.
가자, 우크라이나, 기후가 의제에
다른 지도자들은 이번 주 총회에서 가자,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금융 문제를 제기했다. 유엔이 위임한 사실조사단은 이란과의 분쟁에 관한 보고서를 인권이사회에 제출했으며, 구호단체들은 여러 인도적 호소가 여전히 목표에 미달하는 가운데 자금 지원을 촉구했다. 일반토의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되며, 트럼프와 여러 국가 원수 간의 부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