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트럼프, 이란 협상 진전 주장하며 계획된 공습 취소

48 views

트럼프, 이란 공습 방침 선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저녁 이란에 대한 계획된 공습을 취소했다고 발표하며, 양자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 선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확대되는 적대 행위에 대응해 이란을 '매우 강하게' 때리겠다고 위협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논의가 '최고 수준의 지도부에 전달돼 승인됐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보복 공격

이번 취소는 양국 간의 확전이 48시간 동안 이어진 끝에 나왔다. 이란은 쿠웨이트, 요르단, 바레인에 있는 미국 자산을 표적으로 삼아 초기 미국의 공습에 보복했으며, 바레인은 수도가 밤새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이란 최고 합동 군사 사령부인 카탐 알안비야 중앙 본부는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하면 '이전보다 더 강력한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역 긴장 지속

미국-이란 대치는 가자지구에서의 휴전 중재 노력이 재개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목요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3명이 사망했다. 한편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 회의에서는 이란과 우크라이나라는 두 가지 위기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 석유 가격에 대한 우려도 불러일으켰으며, 시장은 중동 공급 경로의 차질을 주시하고 있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