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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에너지 가격 압박에 중소기업 '비명'…연준 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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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와 에너지 비용이 주름잡는 메인 스트리트

미국 전역의 중소기업 경영주들은 관세로 인한 공급망 교란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익률이 위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고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가격 인상이나 인력 감축, 혹은 둘 모두를 선택해야 했다고 한다. 전미자영업자연맹은 투입 비용은 계속 오르고 소비 지출은 흔들리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경영주의 낙관론이 수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연준 금리 동결, 인상 가능성 시사

연방준비제도는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하고 이란 분쟁과 무역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에서 둔화됐지만 에너지 비용 상승 압력이 연준으로 하여금 연말에 금리 인상을 강요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란 긴장 완화로 주택 담보 대출 금리는 소폭 하락했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주택과 기업 투자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FERC, 데이터센터 전력망 접속 논쟁에 개입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기술 기업들의 AI 컴퓨팅 전력 수요 급증 속에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을 둘러싼 격화되는 논쟁에 뛰어들었다. 위원회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우선 접속권을 가져야 하는지 검토 중이며, 비판론자들은 이 경우 가계와 중소기업의 전기 요금이 인상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논쟁은 기술 산업의 무한한 에너지 수요와 다른 요금 납부자들의 필요 사이의 광범위한 갈등을 반영한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