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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메디나에서 접전, 미국 1점 차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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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의 느린 출발

미국은 시카고 외곽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포볼 첫 라운드 후 2026 프레지던츠컵에서 3-2로 앞서고 있다. 지난 10회 대회를 모두 우승한 팀으로서 1점 차는 소박한 출발이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과거 팀 대회에서 조용한 활약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목요일 그는 샘 번스와 함께 민우 리와 임성재를 상대로 1업 승리를 거뒀으며, 셰플러는 17번 홀에서 앞서 나가 마지막 홀에서 짧은 파 퍼트로 마무리했다.

신인 잭슨 코이번과 저스틴 토마스는 코리 코너스와 니코 에차바리아를 상대로 여유 있게 승리하며 브랜트 스네데커 주장에게 초반 여유를 안겼다.

포섬이 판도를 바꾼다

금요일 세션은 파트너가 같은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전환됐다. 스네데커는 첫날 러셀 헨리와 제이콥 브리지먼을 쉬게 하고 임성재와 마쓰야마 히데키를 상대로 내보냈다. 인터내셔널 팀의 제프 오길비 주장은 닉 테일러를 동료 캐나다인 코리 코너스와 짝지어 셰플러와 번스에 맞섰다.

이 포맷은 파워보다 정확성을 보상하며, 메디나 3번 코스는 물 근처와 긴 러프에서 빗나간 샷을 혹독하게 벌한다. 인터내셔널 팀의 득점 경로는 가장 경험이 많은 김시우, 마쓰야마, 애덤 스콧을 통한다.

토요일에는 다시 포볼이 열리고, 일요일에는 12개의 싱글 매치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먼저 15.5점을 얻는 팀이 컵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 땅에서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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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은 이번 주말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위해 바쿠에 있으며,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팀들이 포인트를 다투고 있다. DP 월드투어는 파리 근처 르 골프 내셔널에서 페덱스 오픈 드 프랑스를, LPGA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을 치른다.

대학 미식축구에서는 9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컨퍼런스 경기가 가득하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은 양 리그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 자리가 열린 가운데 마지막 주말을 맞는다.

출처: PGA Tour /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