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간을 둘러싼 분쟁
포르투갈 축구연맹이 10월 국제 경기 기간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가대표 캠프를 떠난 후 그를 징계 정지하고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41세의 그는 네이션스리그에서 자신이 받는 출전 시간을 두고 신임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 분쟁을 벌인 끝에 캠프를 떠났다. 그는 이 기간 포르투갈의 세 경기 모두에서 교체 미출전이거나 결장했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탈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1~6개월 징계 가능성
연맹은 이 사건이 징계 조사 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위원회가 작업을 마칠 때까지 결과는 비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 규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훈련, 경기 또는 국가대표 활동을 포기하거나 불참한 선수는 벌금에 더해 1개월에서 6개월의 징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호날두는 남자 국제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이자 최다 득점자로 남아 있다. 그는 이 징계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그 없이도 승리
포르투갈은 그가 결장한 세 경기 모두 승리했으며, 그의 대체자 곤살루 하무스가 세 골을 넣었다. 이러한 흐름은 코칭 스태프가 20년간 팀의 중심이었던 선수로부터 팀이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할 여지를 주었다.
더 긴 징계는 포르투갈의 다음 네이션스리그 일정과 메이저 대회 전 친선경기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공격수가 이미 은퇴했을 나이에 호날두의 국가대표 경력이 마지막 장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것이다. 연맹은 몇 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