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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노후 스위프트 망원경 소멸 막기 위한 대담한 구조 임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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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감시 장비 구하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

NASA는 7월 3일 닐 게렐스 스위프트 천문대를 구하기 위한 구조 임무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 망원경은 20년 넘게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폭발을 관찰해 왔다. 개입 없이 스위프트는 궤도가 저하되면서 수개월 내 대기권에서 불타 사라질 운명이었다.

링크 우주선, 망원경 잡아 높은 궤도로

'링크'라는 이름의 구조 우주선은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소규모 스타트업 카탈리스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가 제작했다. 냉장고 크기인 링크는 약 한 달간 스위프트를 따라잡은 후 세 개의 로봇 팔을 이용해 망원경을 붙잡고 점차 더 높은 안정 궤도로 밀어 올릴 계획이다. 카탈리스트의 최고경영자 곤히 리는 "임무를 아주 좋은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궤도 서비스에 3천만 달러 도박

스위프트 부스트 미션은 궤도 내 서비스 기술이 노후 위성의 수명을 연장할 만큼 성숙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3천만 달러의 도박이다. 성공한다면 이 임무는 위성 연료 보급, 수리 및 재궤도 서비스 시장을 열 수 있다. 며칠간의 기상 지연 끝에 마셜 제도에서 발사된 이 임무는 노스롭 그루먼의 스타게이저 항공기에 실린 페가수스 XL 로켓을 사용했다.

Source: Daily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