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스윕 완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카고 컵스를 연달아 두 번 꺾고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2-0으로 승리하며, 밀워키 브루어스가 기다리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로 진출했다.
밀워키는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1번 시드를 차지했기에, 시리즈는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시작된다. 1차전은 10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 폭스 또는 FS1에서 중계된다.
서로를 잘 아는 두 팀
브루어스와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디에이고는 후반기 대부분 더 강한 팀이었고, 8월 샌디에이고에서 브루어스를 스윕했다. 밀워키는 5월 밀워키에서 열린 경기에서 3경기 중 2승을 거두었고, 파드리스는 전체 6차례 맞대결에서 4승을 가져갔다.
샌디에이고는 두 경기 동안 컵스를 잠잠하게 만든 선발 로테이션에 기댈 것이다. 밀워키는 시즌 내내 투구와 수비에 의존해 왔으며, 선발진을 쉬게 하는 부전승을 얻었다.
나머지 대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맞붙는다. LA 다저스는 브레이브스-필리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승자를 기다린다.
네 개의 디비전시리즈가 모두 토요일에 시작되며, 첫 두 경기는 상위 시드 팀 홈에서 열리고 일정에 이동일이 포함되어 있다. 컵스는 타석에서 조용한 두 경기 끝에 일찍 귀가하게 되었고, 겨울 계획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밀워키와 클리블랜드는 각 리그 1번 시드로 부전승을 얻었으며,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도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건너뛰었다. 이는 최상위 시드 팀들이 휴식한 선발진과 함께 디비전시리즈에 진입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친 선발 투수 한 명이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단기 시리즈에서 실질적 우위다.
파드리스에게 길은 단순하지만 어렵다.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려면 원정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 팀을 꺾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