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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어스와 다저스, NLDS 2차전에 1-0 리드 안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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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근소한 우위 유지

밀워키 브루어스는 1차전에서 3-2로 진땀 승리를 거두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앞서 나갔다. 윌리엄 콘트레라스는 솔로 홈런을 쳐 밀워키를 앞서게 했고, 잭슨 초리오는 앞서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파드리스는 일요일 선발 투수를 마운드에 올려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리려 한다.

2차전은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다. 이후 시리즈는 화요일 3차전을 위해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로 이동한다.

더위 속 스쿠발의 역투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의 활약에 힘입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1차전을 승리했다. 이 좌완 투수는 다저 스타디움의 섭씨 38도(화씨 100도) 더위 속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한때 그는 15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퇴시켰다. 카일 터커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활약했다.

브레이브스는 일요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두 경기 차로 뒤처지게 된다. 2차전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동부시간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시리즈는 화요일 3차전을 위해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로 이동한다.

오타니의 건강 상태 주목

오타니 쇼헤이는 포스트시즌 동안 완전한 건강 상태가 아닐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럼에도 다저스의 스타는 타선의 핵심 인물로 남아 있으며, 그의 컨디션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두 시리즈 모두 5전 3선승제다. 양쪽 모두 강력한 투수진을 갖추고 있어, 실책, 주루 판단, 불펜 운영 같은 작은 플레이들이 어느 팀이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할지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출처: The Athletic /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