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마지막 주말: 레이스가 AL 동부를 차지하고 와일드카드 경쟁 치열

16 조회수

탬파베이, 5년 만의 기다림 끝내다

탬파베이가 뉴욕 양키스를 따돌리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지구 정상에 올랐다. 91승 67패의 양키스는 와일드카드에서 시드 정리를 해야 하는 처지이며, 같은 지구 라이벌인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붙게 되어 있다. 보스턴은 85승 73패로 다음 추격자에 4경기 앞서 있다.

아메리칸리그 나머지 순위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중부지구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앞서 나가고 있으며,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렇다. 서부에서는 텍사스와 휴스턴이 우승을 다투고 있고, 이 경쟁에서 진 팀이 세 번째 와일드카드 자리를 가져간다. 74승 84패의 시애틀은 힘이 빠졌다.

밀워키, 내셔널리그를 장악하다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최고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건너뛰는 부전승과 디비전 시리즈 홈경기 이점을 가져온다. 다저스와 브레이브스도 진출을 확정했으며, 애틀랜타의 동부지구 필라델피아에 대한 리드는 8월 중순 9.5경기에서 4경기로 줄었고 9월에 맞대결 7경기가 남아 있다.

컵스, 필리스, 파드리스는 애리조나가 흔들리는 가운데 와일드카드 자리를 놓고 유리한 위치에 있다. 시카고는 정규시즌 성적에서 필라델피아와 샌디에이고 모두에 대해 타이브레이커를 보유하고 있으며, 순위가 이렇게 팽팽하게 유지되면 한 자리를 결정지을 수 있다.

지켜볼 것

이번 주말로 시즌이 끝나면서 진출팀보다 시드가 더 중요해졌다. 각 리그의 상위 두 지구 우승팀이 부전승을 얻기 때문에, 강한 지구에서 3위를 하는 것은 피하고 싶은 3전 2선승 시리즈를 치르는 대가가 된다. 두 리그의 남은 와일드카드 경쟁은 한 번의 스윕으로 대진표가 뒤집힐 만큼 팽팽하다. 농구에서는 WNBA가 9월 24일 정규시즌을 마감했고 플레이오프는 9월 27일 시작될 예정이며, 도박사들 사이에서 미네소타가 +105로 가장 유력하다.

출처: MLB / ESPN / CBS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