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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유럽 최대 기술 투자 유치로 30억 유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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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이 화요일 시리즈 D 라운드에서 30억 유로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럽 기술 기업으로서는 기록적인 규모다.

이번 투자로 미스트랄의 기업 가치는 210억 유로 이상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를 유럽 기술 기업이 완료한 사상 최대 규모의 지분 투자라고 설명했다.

유럽의 기록적인 투자 라운드

삼성전자가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및 기존 투자자인 PSG 에쿼티와 함께 공동 주도했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과 블랙록이 운용하는 펀드도 참여했다.

조달 규모는 미스트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지원받는 AI 스타트업 중 하나로 만들지만, 여전히 선두 미국 연구소들이 조달한 금액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번 거래는 정책 입안자들이 미국 기업에 의존하는 대신 자체 AI 강자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유럽에게 중요한 이정표다.

미스트랄을 지원하는 투자자들

삼성전자의 주도적 역할은 세계 최대 메모리 칩 및 소비자 가전 제조업체 중 하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하드웨어 기업의 참여는 투자자들이 AI 소프트웨어와 기기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는 것을 시사한다.

EQT의 스케일업 유럽 펀드와 PSG 에쿼티는 모두 유럽 전역의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기업들을 지원해 왔으며, 어드벤트와 블랙록은 전 세계 사모 시장에서 가장 큰 투자자 중 하나다.

유럽 AI 경쟁에 미치는 의미

미스트랄은 2023년 전 구글 딥마인드 및 메타 연구원들에 의해 파리에서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경쟁사보다 더 개방적이고 클라우드 서버에서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하드웨어에 배포할 수 있는 모델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 회사는 기업에 AI 비서와 개발자 도구를 판매하는 경쟁에서 OpenAI, 앤스로픽, 구글과 직접 경쟁한다. 유럽 정부들은 그 경쟁을 우려하며 지켜봐 왔으며, 이번 새로운 자금은 자국 팀 중 하나가 경쟁에 남을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한다.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