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이름을 둘러싼 저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미-캐나다 무역 분쟁 중에 발표됐으며, 내무부에 연방 지리 기록의 호수 이름을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구글 지도는 이를 따르기로 했다. 미국 사용자는 이제 '아메리카 호수'를, 캐나다 사용자는 여전히 '온타리오 호수'를 본다. 맵퀘스트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다운로드 급증
맵퀘스트는 원래 이름을 유지하기로 했고, 사용자들은 이 결정에 보답했다. 이번 주 초 맵퀘스트는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수십만 건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일요일에만 10만 건 이상으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름으로 만든 컴백
업계 관계자들은 많은 사용자가 앱을 한 번 열고 떠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정치적 분쟁이 소비자 시장을 얼마나 빠르게 재편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맵퀘스트가 새 사용자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호수 이름이 더 이상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않을 때 답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