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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페인 산불, 폭염 속 30만 명 이상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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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와 스페인 전역에서 산불이 맹위를 떨치며 수십만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 당국은 새로운 폭염이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국에서 3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보르도 인근 지롱드 지역에서는 20만 명 이상이 주말 동안 대피했다.

스페인 진전 있지만 새로운 위협

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 지역의 소방관들이 진화에 성공해 수만 명의 주민이 귀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카스테욘 주에서는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2026년 네 번째 폭염으로 기온이 4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 스페인에 폭염이 도달하면 기온이 더 높아질 수 있다.

국제 대응

수천 명의 소방관이 항공기와 인접국의 국제 지원을 받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초목과 극한 기온이 진화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기후 과학자들은 유럽 산불의 빈도와 강도 증가와 지구 기온 상승 사이의 연관성을 지적한다.

Source: Daily8News Environment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