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새로운 준수 의무 발효
유럽연합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은 EU AI 법의 다음 단계 집행이 2026년 8월 2일 시작됨에 따라 급속히 다가오는 준수 기한에 직면했다. 이 법안은 기업들이 AI 시스템을 목록화하고 위험 수준별로 분류하며 데이터 거버넌스 통제를 시행하도록 요구한다. 미준수 시 전 세계 연간 수익의 최대 7%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기업 이사회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콜로라도, 미국 주 차원 AI 규제 선도
6월 30일 콜로라도 AI 법이 발효되어 미국 최초의 포괄적인 주 차원 AI 규제가 시행되었다. 이 법은 훈련 데이터 출처의 공개를 요구하며, 데이터 세트에 보호된 지적 재산권이나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밝혀야 한다. 2025년 8월에 서명된 'AI 선샤인 법'은 기업들에게 추가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원래 2월 시행일을 연기한 바 있다.
AI 리터러시 의무 이미 발효
많은 미국 기업들은 이미 AI 시스템을 배포하는 조직이 직원들에게 기술의 능력과 한계를 이해하도록 해야 하는 EU의 AI 리터러시 요구사항을 놓쳤다. 법률 전문가들은 EU와 주 차원 규제의 조합이 규정 준수 미로를 만들어 전담 거버넌스 팀과 문서화 시스템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