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

지구 물 산소, 경고할 만한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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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물, 산소 위기 직면

과학자들은 지구의 바다, 호수, 강, 연안 해역의 산소 수준이 경고할 만한 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수생 생태계와 이들이 제공하는 기후 조절 서비스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광범위한 탈산소화는 온난화, 오염, 생물다양성 손실, 해양 산성화 등 다른 지구적 위협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산소 고갈 지역은 연안과 외해 모두에서 확장되고 있다.

프랑스 남부 산불로 대규모 대피

남부 유럽을 덮친 폭염 속에 수천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프랑스 남부 소나무 숲을 휩쓴 산불을 피해 대피했다. 스페인과 프랑스는 폭염으로 기온이 위험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산불 진화에 나섰다.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온난화되는 대륙이며, 과학자들은 인간이 유발한 기후 변화가 이 지역의 폭염, 가뭄, 산불 강도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열대 폭풍 버사, 루이지애나 상륙

열대 폭풍 버사가 시속 72km의 강풍을 동반해 루이지애나에 상륙해 걸프 연안 일부 지역에 폭우와 홍수를 가져왔다. 웨스트버지니아에서는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로 최소 2명이 실종됐다. 한편, 동태평양에서는 허리케인 파우스토가 형성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해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평년보다 활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Source: The Guardian, ScienceDaily,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