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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차이나오픈 무패 기록 지키며 접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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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팽팽한 경기

노박 조코비치가 베이징 차이나오픈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 승리로 그는 이 대회 출전에서 31승 무패가 됐다.

그는 이 경기를 자신이 참여한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평가하며 어려운 순간을 버틸 수 있게 밀어준 관중에게 감사를 표했다. 승부는 몇 차례의 긴 랠리와 꾸준한 서브로 막아낸 브레이크 포인트 몇 개에서 갈렸다.

여러 방문에 걸쳐 쌓은 기록

조코비치는 베이징에서 여러 번 출전했고 이 대회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이 기록은 젊은 선수들이 랭킹에서 부상한 가운데에서도 이 도시를 그의 가장 생산적인 무대 중 하나로 만들었다.

그는 이곳의 조건이 자신의 경기 스타일에 맞고, 현지 팬들의 응원이 접전 세트에서 추가 에너지를 준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그가 일정에 오를 때마다 티켓 수요가 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동이 제한적이고 코트가 자신의 베이스라인 게임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 대회가 시즌에 잘 맞는다고 말해 왔다. 최근 몇 년간 젊은 경쟁자들이 그를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그는 세트를 결정하는 긴 포인트를 이기는 방법을 계속 찾아내고 있다. 베이징 팬들은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다음 경기

조코비치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낮은 순위의 상대와 맞붙는다. 그는 바쁜 시즌 일정에서 몸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너무 멀리 내다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대회에서 다른 시드 선수들도 진출해 이번 주 후반 가능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현재로서 베이징에서의 이야기는 익숙하다. 조코비치가 이기고, 기록은 완벽하게 유지된다.

주최 측은 그의 경기가 이번 주 가장 많은 관중을 끌어모은 경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곳 팬들은 수년간 그를 가까이서 지켜봐 왔으며, 그는 그런 응원이 세트가 아직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실제로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출처: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