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의 공개 질의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메디케어 수혜자에게 매년 제공되는 예방 검진인 연례 건강검진에서 인공지능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질의하고 있다.
이 질문은 2027년 의사 수가제도 제안 규칙에 포함되어 있으며, 8개 부분으로 구성된 공식 정보 요청 형식이다. CMS는 어떤 AI 활용이 현실적인지, 어떤 업무에 여전히 임상의가 필요한지, 장벽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한 보수 지급과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자 한다.
도구가 할 일
CMS는 AI의 여러 가지 가능한 역할을 열거했다. 검진 전 건강 위험 평가와 같은 수혜자 보고 정보 수집,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는 환자 표시, 임상의가 검토할 후속 조치 제안 초안 작성 등이다.
CMS의 부청장 겸 최고 임상 AI 책임자인 스테파니 칼튼은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보건 기술 회의에서 이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의사들, 조건부로 개방적
미국 가정의학회는 검진 대상 환자 찾기, 기록 요약, 예방 치료의 공백 발견, 문서 작성 지원, 후속 조치 지원 등 이 기술의 신중한 사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좋은 도구가 행정 업무를 줄이고 진료팀이 시의적절하고 조율된 진료를 제공할 역량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이들은 검진의 일부를 자동화하면 대화가 데이터 입력 작업으로 변질되거나, 소프트웨어가 생성한 위험 점수가 환자를 서비스로 유도하거나 배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CMS는 검진에 대한 보수 지급 변경을 제안하지 않았으며, 의견 수렴 기간이 다음 단계다.
연례 건강검진은 2026년 수가제도에서 약 174달러를 지급한다. 그 제공 방식의 변화는 상당수 고령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CMS가 내릴 답은 보험사, 소프트웨어 업체, 일차 진료 단체 모두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