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이 토요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3-0으로 꺾어 디펜딩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시즌 첫 리그 패배를 안겼고,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 없이 선두에 올랐다.
전반 두 골
브라이턴은 처음부터 우세했고 전반을 두 골 앞서 마쳤다. 둘 다 페널티 지역 밖 슈팅이었다. 아스널은 무패로 왔지만 브라이턴의 압박을 견디지 못했고, 홈팀의 각도와 움직임이 원정 미드필드 뒤 공간으로 계속 침투시켰다. 후반 세 번째 골로 승부가 끝났다. 브라이턴은 5경기 10점이 됐고 아스널은 맨시티와 승점 12로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뒤졌다.
아스널의 경고음
아스널은 첫 4경기에서 리그 1실점으로 최고 수비 기록을 세웠기에 무실점 기록 중단과 패배 방식 모두 코칭스태프에 새 정보다. 수비진 부상으로 후방 교체가 이뤄졌고 토요일은 대체 자원이 아직 자리 잡지 못했음을 보여줬다. 홈 경기력이 강한 브라이턴에는 우승 경쟁자 상대의 이정표다.
시티와 우승 경쟁
맨시티가 선두에 올랐고 선두 두 팀의 차이는 승점이 아니라 골득실이다. 시즌 초 순위가 뭘 정하지는 않지만 경쟁 구도는 이미 분명하다. 아스널과 시티가 다시 최강으로 보이고, 하루의 부진이 순위를 바꾼다. 브라이턴의 결과는 선두에서 승점을 빼앗을 수 있는 팀 대열에 합류시켰고, 우승 경쟁은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좁혀진다. 아스널의 다음 경기가 토요일이 일시적 부진인지 경고인지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