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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NLCS 3차전에서 다저스에 6-2 승리…시리즈 3-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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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스윙, 3-0 시리즈

밀워키 브루어스는 수요일 밤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를 6-2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3-0 리드를 잡았다. 밀워키는 이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뜨렸고 한 번도 뒤지지 않았다.

잭슨 초리오는 첫 투구를 그대로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넘기며 브루어스에 리드를 안겼다. 다저스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스윕당한 팀에서 스윕하는 팀으로

1년 전 다저스는 같은 라운드에서 밀워키를 스윕하고 2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향했다. 이제 브루어스는 그 빚을 갚을 한 승리만을 남겨두고 있다.

밀워키는 올 시즌 103승을 거둬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고, 이 시리즈에서 더 깊은 팀처럼 보였다. 브루어스는 1차전을 2-1로 이겼고, 세 번의 리드를 뒤집으며 접전이었던 2차전을 7-4로 승리했다. 윌리엄 콘트레라스는 그 경기에서 중견수 쪽으로 436피트 홈런을 쳐 동점을 만들었고, 한 이닝 뒤 결승 타점을 올렸다.

앞으로의 일정

4차전은 목요일 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고, 다저스가 시리즈를 연장하면 5차전도 금요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필요할 경우 6차전과 7차전은 일요일과 월요일 밀워키에서 치러진다.

밀워키는 40년 넘게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 구단은 월드시리즈 우승이 한 번도 없다. 다저스의 과제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3-0 열세를 뒤집은 두 번째 팀이 되는 것이다.

LA는 반등할 수 있는 투수진을 갖췄지만 타선이 조용했고, 불펜은 이미 이 시리즈에서 두 번 리드를 내줬다. 반면 브루어스는 다저스가 제공한 거의 모든 기회를 살렸다.

출처: MLB.com